과학사 / 기원전 1800년 — 서기 499년
수와 하늘
관찰과 추론
점토판, 파피루스, 기하학, 의학 저술은 실용 관찰을 공유 가능한 지식으로 바꿉니다.
선정 이야기
직각삼각형의 수 관계를 기록한 바빌로니아 점토판
플림프턴 322에는 직각삼각형의 변 사이의 정교한 관계를 보여 주는 60진법 수표가 남아 있다.
분수와 측정을 가르치는 린드 파피루스
서기관 아흐메스는 더 오래된 자료를 바탕으로 나눗셈, 분수, 넓이와 부피에 관한 수학 문제를 베껴 썼다.
증상과 주변 환경을 살핀 히포크라테스 문헌
히포크라테스 문헌은 질병을 증상, 식사, 주변 환경과 연결한다. 하나의 통일된 견해가 아니라 여러 저자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증명을 연쇄적으로 쌓아 올린 유클리드의 『원론』
『원론』은 기존의 기하학과 정수론을 정의와 기본 가정에서 이끌어 낸 명제들로 체계화한다.
움직이는 지구를 상상한 아리스타르코스
아리스타르코스는 태양 중심 모형을 제안했다. 관련 저술이 소실되어 그 내용은 주로 다른 고대 저자들을 통해 알려져 있다.
다각형으로 원의 비율 범위를 구한 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는 내접·외접 다각형을 이용해 원주와 지름의 비율을 증명 가능한 상한과 하한 사이에 놓았다.
지진을 기구로 감지할 문제로 바꾼 장형의 지동의
역사 기록은 뤄양에 지진의 방향을 알려 주는 기구가 있었다고 전한다. 원래의 작동 장치는 소실되었으며 복원안을 둘러싼 논쟁도 계속된다.
기하학으로 하늘을 계산한 프톨레마이오스
『알마게스트』는 관측, 항성 목록, 기하학적 모형을 결합해 움직이지 않는 지구를 전제로 천체의 위치를 예측한다.
관찰과 유추를 결합한 갈레노스의 해부학
동물 해부와 임상 경험은 영향력 있는 갈레노스 해부학의 토대였지만, 동물의 구조를 인간에게 확대 적용하면서 오류도 생겼다.
『구장산술』의 풀이가 성립하는 이유를 설명한 유휘
유휘는 전해 내려온 수학 절차에 주석을 달아 계산과 기하학적 추론을 연결했으며, 원을 근사하는 방법도 다루었다.
수표를 천문학에 활용한 『아리아바티야』
아리아바타의 산스크리트어 운문은 사인표, 식 계산, 지구 자전의 설명 등을 포함한 수리천문학을 체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