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서기 1400~1749년

세계적 만남

바다로 연결된 세계

범선은 물품, 지식, 질병을 대양 너머로 옮겨 멀리 떨어진 사회를 더 긴밀하게 연결한다.

대화형 지도 열기선정 사건 22개
상상한 항구: 범선과 아시아 선박이 정박하고 상인은 거래하며 노동자는 상자와 바구니를 나른다.
AI로 생성한 상상의 역사 파노라마는 일상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특정 사건이나 고고 유적을 복원하는 증거는 아닙니다.

선정 사건

기록된 연·월·일 순으로 정렬합니다. 같은 해에 날짜 정밀도가 부족한 사건은 뒤에 놓고 장기 과정은 시작점에 배치합니다.

  1. 서기 9~15세기경 ·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앙코르의 신전과 물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관

    크메르 통치자들은 앙코르 지역에 수도와 신전을 건설하고 물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농업 생산, 왕권, 종교적 경관을 연결했다.

  2. 서기 11~14세기경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킬와와 스와힐리 해안

    동아프리카 항구도시는 아프리카 내륙의 금과 상아를 인도양 교역에 연결하며 현지에 뿌리 둔 스와힐리 도시 문화를 발전시켰다.

  3. 서기 1100~1450년경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그레이트 짐바브웨와 아프리카 내륙 교역

    쇼나인의 선조들은 석벽을 갖춘 대규모 정착지를 건설했다. 농업, 목축, 교역으로 정치 중심지를 지탱하고 남부 아프리카 내륙을 인도양 교류에 연결했다.

  4. 서기 1200~1500년경 · 오세아니아

    난마돌: 태평양 섬들의 석조 중심지

    폰페이 해안 공동체는 현무암을 운반하여 인공섬과 의례 건축물을 세웠다. 이는 미크로네시아의 복잡한 정치·종교 조직을 보여 준다.

  5. 서기 1300~1600년경(기념물 발달기) · 오세아니아

    라파누이: 모아이와 의례 경관

    섬 공동체는 거대한 석상을 조각하고 의례 기단을 세워 조상의 기억을 경관 속에 가시적으로 자리 잡게 했다.

  6. 서기 15세기경(번영기) · 아메리카

    찬찬: 치모르의 도시 질서

    페루 북부 해안의 왕도는 잉카 정복 이전에 구분된 궁전 구역으로 권력을 조직했다.

  7. 서기 15~16세기경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팀북투: 서아프리카의 학문과 종교

    모스크와 학습 중심지는 도시를 종교·지적 교류의 주요 무대로 만들었다.

  8. 서기 1405~1433년 · 동아시아

    인도양으로 항해한 정화의 함대

    명은 정화의 함대를 장거리 항해에 보내 기존 해상망을 따라 외교, 교류, 군사 활동을 펼쳤으며 멀리 동아프리카까지 도달했다.

  9. 서기 1446년 · 동아시아

    훈민정음과 한국어 문자 체계

    조선의 세종은 훈민정음을 반포했다. 한국어에 맞는 새 문자로 기록의 어려움에 대응하여 지식 확산의 가능성을 넓혔다.

  10. 서기 15세기 중엽 무렵 · 아메리카

    안데스를 가로지른 잉카의 길

    쿠스코 중심의 잉카 지배는 빠르게 확대되었고 도로, 저장 시설, 노동 동원 체계가 산지, 해안, 강 유역을 연결했다.

  11. 서기 1453년 · 서아시아·북아프리카

    오스만의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오스만 군대는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여 그곳을 수도로 둔 비잔티움 정부를 끝내고 여러 지역에 걸친 제국의 중심지로 도시를 재건했다.

  12. 서기 1455년경 · 유럽

    구텐베르크와 유럽 인쇄술의 확산

    금속활자, 잉크, 인쇄기 기술의 결합은 유럽의 서적 복제 규모를 점차 확대하며 지식 확산의 조건을 바꾸었다.

  13. 서기 1492년 · 아메리카

    1492년: 대서양을 넘는 지속적 접촉

    콜럼버스 함대가 바하마에 도착했다. 뒤이은 지속적 접촉은 생물종 교환, 식민 정복, 원주민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14. 서기 1498년 · 남아시아·동남아시아

    다 가마의 인도 도착과 해상 식민 팽창

    포르투갈 함대는 아프리카를 돌아 캘리컷에 도착하여 기존 인도양 교역 세계에 진입했다. 후속 항해는 점차 무장 거점과 얽혔다.

  15. 서기 1501~1866년경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의 확대

    식민 플랜테이션과 노예무역은 수백만 아프리카인을 강제로 이주시켰고, 개인의 자유를 심각하게 박탈한 토대 위에 대서양 경제를 구축했다.

  16. 서기 1517년 이후 · 유럽

    루터의 논제와 종교개혁

    루터는 면벌부에 관한 논제를 제시했고 인쇄술은 논쟁을 여러 도시로 전했다. 이후의 개혁은 유럽의 교회, 국가, 교육 관계를 바꾸었다.

  17. 서기 1521년 · 아메리카

    테노치티틀란 함락과 식민 정복

    스페인 군대와 수많은 원주민 동맹군이 아즈텍 수도를 함락했다. 전염병, 포위전, 지역 정치가 함께 메소아메리카를 재편했다.

  18. 서기 1526년 · 남아시아·동남아시아

    무굴 왕조와 남아시아의 재편

    바부르의 승리로 무굴 왕조가 시작되었고 후계 통치자들은 정복, 동맹, 행정 통합으로 남아시아의 넓은 지역을 재편했다.

  19. 서기 1565~1815년 · 남아시아·동남아시아

    마닐라 갤리온과 태평양을 건넌 은

    필리핀과 멕시코를 잇는 항로는 비단·도자기 같은 아시아 상품을 아메리카의 은과 연결하여 태평양을 넘는 지속적 교류를 촉진했다.

  20. 서기 1603년 · 동아시아

    도쿠가와 막부의 성립과 정치 중심 에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막부를 세워 에도를 무사 정부의 중심으로 삼았다. 막부, 다이묘, 교토에 남은 조정이 함께 근세 일본의 권력 구조를 이루었다.

  21. 서기 1631~1648년(유산 요약의 연대) · 남아시아·동남아시아

    타지마할: 궁정의 후원과 추모

    아그라 대리석 영묘는 왕실 추모와 무굴 궁정의 미술 전통을 결합했다.

  22. 서기 1687년 · 유럽

    뉴턴의 『프린키피아』: 수학으로 표현한 운동

    운동법칙과 만유인력은 지상 운동과 천체 궤도를 하나의 수학적 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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